▲더본코리아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추진 등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추진 등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는 서울 강남구 창업설명회장에서 진행됐으며, 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내부 관리 체계 정비에 집중하며 홍보 조직 신설과 감사·품질안전·정보보호 등 리스크 관리 조직을 구축했다.
올해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 도약을 목표로 국내외 사업 확장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주방 솔루션 B2B 플랫폼과 급식사업, 유통상품 다각화 등을 추진하고 브랜드 통합 멤버십과 AI 시스템 도입도 병행한다.
해외에서는 소스 기반 B2B 사업을 중심으로 미주와 동남아,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핵심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기반 기업과 외식 브랜드, 푸드테크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인수합병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올해를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드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