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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댕댕이가 춤추고 견생샷까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휴머니제이션(반려동물 가족화)’트렌드가 퍼지면서 반려동물 AI(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최근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 영상 ‘올바른 반려생활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

댕댕이가 춤추고 견생샷까지?

반려동물 AI 콘텐츠 제작 서비스 인기··· 농림축산식품부, ‘올바른 반려생활 가이드’ 제작 배포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휴머니제이션(반려동물 가족화)’트렌드가 퍼지면서 반려동물 AI(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최근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 영상 ‘올바른 반려생활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 곡성군은 크라운해태와 함께 4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곡성천 일원에서 ‘견생(見生) 조각전’을 연다.

스타일커머스 에이블리는 ‘AI 스타일 필터’내 반려동물 콘셉트 생성 수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지피티’와 ‘제미나이’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도 활발하다. AI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반려견의 품종과 털 색깔, 배경을 자세히 묘사해 이미지를 쉽게 만드는 ‘프롬프트(명령어)’를 공유하기도 한다.

동영상 생성 AI 플랫폼인 ‘클링(Kling)AI’이나 ‘위닛’을 통해 반려견이 춤추는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도 화제다. 이러한 ‘견생샷(반려동물 인생사진)’이나 영상 제작은 재미를 넘어 반려인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울산반려동물문화센터는 5~6월 AI를 활용해 반려견과의 추억을 기록하는 노래 및 영상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농식품부가 배포한 반려생활 가이드 영상은 반려인이 지켜야 할 법적 준수사항과 일반 국민이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이 함께 담겼다. 예컨대 외출할 때는 목줄(가슴줄)과 인식표를 착용해야 하며, 아파트 복도나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아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만질 때는 천천히 다가가 부드럽고 일정한 압력으로 만져야 한다.

전남 곡성군이 여는 ‘견생 조각전’에는 국내 조각가 20여 명이 ‘보면 생기가 생긴다’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재질과 주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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