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보석사(주지 장곡스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 금산군에 500만 원 상당의 백미 130포를 기탁했다.
보석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탁한 백미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곡스님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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