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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 대응 역량 강화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지회장 최현만)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금융사기 예방과 안전한 사회활동을 위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 대응 역량 강화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지회장 최현만)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금융사기 예방과 안전한 사회활동을 위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지회장 최현만)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사회활동을 위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노린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택배 사칭 문자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 허위 투자 광고 구별 방법 및 신고 절차 등을 다뤘다. 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지 않고,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에 주의하도록 안내했다.

또 고수익이나 원금 보장을 약속하는 투자 광고를 경계하고, 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성급하게 송금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관련 기관에 확인하거나 신고하는 등 구체적인 대응 요령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생활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현만 지회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은 사기 수법을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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