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로 삼성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인크루트는 대학생 1013명을 대상으로 그룹사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삼성이 30.5%의 응답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을 선택한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41.7%)를 가장 많이 꼽았다.
2위는 CJ(27.4%)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CJ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우수한 복리후생'(23.7%)과 '선도기업 이미지'(23.4%)를 주요 이유로 들었다.
특히 인문·사회·상경 계열 전공자들의 선호가 두드러졌다.
3위는 SK(12.4%)로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했다.
SK를 선택한 응답자의 60.3%는 '급여와 보상'을 이유로 꼽았다.
계열사 선호도 조사에서는 삼성그룹의 삼성전자가 75.8%로 가장 높은 선호를 받았다.
CJ에서는 CJ올리브영이 32.5%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SK그룹에서는 SK하이닉스가 87.1%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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