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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생 ‘몽골 문화교류’ 신한금융희망재단 발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국내 첫 민관 협력 스타트업 육성 공간으로 신한금융과 인천시가 2020년부터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몽골 문화교류 봉사 활동에 참가하는 인천지역 청년 대학생들이 해외로...

대학생 ‘몽골 문화교류’ 신한금융희망재단 발대

울란바토르 등 3곳 유치원 방문

시설 개보수·체험 놀이 등 진행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글로벌 청년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2026.4.25 /신한금융희망재단 제공

인천지역 대학교 재학생들이 금융기관, 아동복지 전문기관과 함께 해외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

27일 신한금융희망재단에 따르면 경인교대, 인천대, 인하대, 재능대, 청운대 재학생 14명이 다음달 13일 몽골로 출국, 5박6일간 ‘몽골 문화교류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에는 신한금융지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소속 5명이 동행한다.

몽골 문화교류 봉사단은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 수흐바타르 지역의 유치원 3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유치원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야외 운동장을 개보수하고, 마당에 나무를 심는 일정이 계획돼 있다. 또 아이들과 함께 에코백,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밖에 페이스 페인팅, 미니 스포츠 게임, 대형 벽화 그리기 등을 통해 몽골 유치원 아이들과 교류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몽골 문화교류 봉사단 발대식을 지난 2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열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국내 첫 민관 협력 스타트업 육성 공간으로 신한금융과 인천시가 2020년부터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몽골 문화교류 봉사 활동에 참가하는 인천지역 청년 대학생들이 해외로 시야를 넓히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희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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