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대표선수단이 선발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경남 대표 선수단이 확정됐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달 26일 온라인 예선과 이달 2일 오프라인 결선을 거쳐 4개 종목 14명의 경남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종목별 경남 대표 선수단은 △리그 오브 레전드 : AWE 팀 △브롤스타즈 : Young Twenty 팀 △FC 온라인 : 제휘담, 전찬우 △이터널 리턴 : FOR I AM 팀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이스포츠 행사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선수들이 전국 결선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경남 대표 선수단이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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