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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중교통비 최대 50% 환급…'반값 모두의카드' 6개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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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최대 50% 환급…'반값 모두의카드' 6개월 시행

정부가 대중교통비를 최대 절반까지 돌려주는 '반값 모두의카드' 제도를 4월부터 6개월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고 교통비를 줄이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출퇴근 혼잡 시간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오전·오후 각각 전후 1시간씩(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 '시차시간'을 지정하고, 해당 시간대 탑승자는 기본형 카드 환급률을 30%포인트 높게 적용받는다. 예를 들어 오전 9~10시 사이 출근 시 대중교통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외에도 이달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가적인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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