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시장 진출 앞둔 스타트업 한자리에
▲대전혁신센터 제공
[충청타임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몽골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와 시장성 검증,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지 팝업스토어 운영, 바이어 매칭, 홍보 및 소비자 반응 확인 등 실질적인 판로개척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킥오프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현지 운영 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및 제품 소개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자사의 대표 제품과 서비스, 해외 진출 계획 등을 직접 발표하며 현지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실제 팝업스토어에서 활용 예정인 제품 샘플과 홍보물 등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제품 특성과 소비자 타깃층, 현지 반응 예상 포인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혁신센터 박대희 대표는 “지난해 현지 팝업 운영 당시 참여기업 제품이 조기 완판되는 등 높은 현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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