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계획 공고 포스터. 대전청년내일재단 제공
대전청년내일재단은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올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장학금은 총 8억 1300만 원으로 재단은 성취 장학금 558명,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32명을 모집한다. 선발되면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150만 원 상당이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고교 성취 장학금은 학업성적 및 봉사실적이 우수한 고2·3학년 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대학 성취 장학금은 학업성적과 자격증, 어학성적이 우수한 2학년 이상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은 대전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업성적과 한국어 능력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이 받을 수 있다. 장학금 희망자는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재단은 올 상반기에 재능·과학·꿈돌이 장학생 67명을 선발해 장학금 1억 350만 원을 지급했다.
재단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대전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강다현 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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