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된 '2026년 인디(inD) 게임잼'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한 ‘2026년 인디(inD) 게임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잼은 참가자들이 서로 한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로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한남대, 한밭대, 대전대, 한국과학기술원 게임 관련 학과생들을 비롯해 개발자, 기업 종사자 등 4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팀을 구성한 뒤 ‘무한’을 주제로 게임 개발에 들어갔다. 개발 과정에서 대전게임콘텐츠협회 소속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진행됐다.
시상식에선 ‘5징어(목원대·배재대·KAIST)’팀의 ‘삡앤뿝’과 ‘7(chill)Guys’팀의 ‘우당탕탕 무한조합’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참가자들을 이후에 진행될 충청권 인디게임 공모전 등 후속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게임 인재의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다현 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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