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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유성구소식] 문화혁신 확대로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 외

대전 유성구가 올해 지역문화 인프라 확충,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대전유성구소식] 문화혁신 확대로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 외

내년 준공 예정인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조감도. 사진=유성구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송민숙 기자] 대전 유성구가 올해 지역문화 인프라 확충,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먼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문화 예술 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오는 2031년 상반기를 목표로 건립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유성온천문화체험관’과 관광 브랜드 ‘유온(YUON)’을 활용한 팝업스토어·굿즈 개발 등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특히 1500대 규모 ‘드론 라이트쇼’를 사계절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정착시키고 ‘방동 윤슬거리’의 야간 경관과 ‘성북동 숲속야영장’의 테마 프로그램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유성AI배움터’ 수업 장면. 사진=유성구 제공

‘유성AI배움터’...36개소에 원격 화상교육 시스템 구축

대전 유성구는 오는 4월부터 방과 후 돌봄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 ‘2026년 유성AI(아이)배움터’를 운영한다.

유성 AI배움터는 돌봄시설 아동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부터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해 연간 총 290여 회 운영한다.

교육은 창의융합·과학탐구·AI(인공지능)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확대하고 미술·과학·AI 등 각 영역에 전문 강사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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