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송민숙 기자] 대전 유성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관광의 새로운 얼굴이 될 ‘제1기 유성구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유성구 맛집, 카페, 즐길 거리, 여행코스, 유온 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매월 제작·업로드할 예정이다.
또한 팀을 구성해 유성구 축제 홍보 숏폼 챌린지 등 기획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대전 유성구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안내문. 사진=유성구 제공
청년 자립역량 강화 위한 ‘라이프 스킬 업’ 프로그램 운영
유성구는 오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 △자취 청년의 주거 환경 개선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보관법 및 식사 준비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된다.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 300여 명으로 참여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 ‘2026년 2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유성구 제공
2기 평생학습센터 직업능력·인문교양 등 134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유성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직업능력·인문교양·건강·문화예술·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분야의 13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AI 강좌를 추가 개설했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은 누구나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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