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대표병원장 박철웅)은 척추관절비수술치료센터 이진철 센터장이 척추 비수술 치료 분야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경주사치료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굿모닝충청 신성재 기자)
대전우리병원(대표병원장 박철웅)은 척추관절비수술치료센터 이진철 센터장이 척추 비수술 치료 분야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신경주사치료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센터장은 이날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AI홀에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6 제8차 척추주사치료 연수강좌’에서 ‘초보자를 위한 영상으로 설명하는 신경주사치료 실전 꿀팁’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척추 비수술 치료에 관심 있는 통증 관련 의료진을 대상으로 신경주사치료의 기초부터 임상 적용까지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센터장은 강연에서 C-arm(이동형 실시간 X-ray 투시장비)을 활용한 신경주사치료 시술 과정과 장비 조작 방법, 시술 부위의 정확한 위치 확인을 위한 영상 판독 요령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특히 연속 촬영(Serial shot)을 활용한 영상 확인 방법과 시야 확보 기술 등 초보 시술자가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팁을 소개했다.
또 신경차단술 시행 시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영상 유도 하에서 신경 위치와 약물 주입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합병증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진철 센터장은 “신경주사치료는 척추 질환 환자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 방법”이라며 “영상 장비를 활용한 정확한 시술과 안전한 접근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강좌의 폐회사는 박철웅 대표병원장이 맡았다. 박 원장은 “척추 비수술 치료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라며 “안전하고 표준화된 시술 교육과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안전과 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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