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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지적'…시민단체 "사살없는 대응 촉구"

AI가 생성함. 8일 오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동물 탈출 사고가 장시간 이어지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대전오월드 늑대사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의 통화에서 오월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지적'…시민단체 "사살없는 대응 촉구"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AI가 생성함.

[CBC뉴스]8일 오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동물 탈출 사고가 장시간 이어지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대전오월드 늑대사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의 통화에서 오월드 측은 늑대가 땅굴을 파고 탈출했다고 설명했다는 것이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인공포육 개체의 특성상 사람에 대한 공격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시민 안전과 차량 충돌 등 2차 사고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번 사고는 지난 2018년 발생했던 퓨마 ‘뽀롱이’ 탈출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고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환경단체는 보다 강도 높은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번 사건이 단순 사고가 아닌 구조적 문제의 결과라고 지적하며, 늑대의 무사 포획과 함께 사살 없는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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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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