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의장, 6G·AI 등 혁신역량 공유
스타트업·ICT 분야 실질 협력 논의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 확대 기대
조원휘 의장은 22일 시의회를 방문한 바양골구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와 과학기술 및 정책 교류 확대에 나섰다.
조원휘 의장은 22일 시의회를 방문한 바양골구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방정부 간 교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지역 혁신 사례를 확인했다. 대전 기업의 몽골 진출 사례도 공유되며 경제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시의회 환담에서 조 의장은 "이번 만남이 실질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과학기술과 정책 역량이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이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방문해 6G 통신,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정책·산업·과학기술 분야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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