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선거공보 우수성 인정받아… 서울·경북 등과 함께 수상
▲ 대전광역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단체장 선거공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2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대전시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대전광역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단체장 선거공보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2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시상 제도다. 대전시는 지난 7월 단체장 선거공보 분야에 응모해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시·도지사 3명, 교육감 2명, 시·군·구청장 15명 등 총 20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도지사 부문 수상자로는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장, 경상북도지사 등이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시정 비전을 시민에게 전달하고,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정 방향과 시민과의 약속을 명확히 제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약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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