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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자활청년이 만드는 ‘다茶온카페’ 개소

대전시와 대전 서구가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다(茶)온카페’가 최근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대전시와 대전 서구가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다(茶)온카페'가 최근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대전서구자활센터 제공

대전시와 대전 서구가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다(茶)온카페’가 최근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갑천생태호수공원 내 61평 규모로 조성된 다(茶)온카페는 대전시 공유재산을 5년간 무상 제공받아 초기 임대료 부담을 낮췄다. 서구 24개 동에서 선발된 자활청년 9명은 바리스타 2급 및 디저트 교육을 이수했고, 음료 제조와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직접 담당한다.

김선경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대전서구자활센터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전문학 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선경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장은 "다(茶)온카페는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자 지역주민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茶)온카페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역 대표 커뮤니티 명소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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