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전대 RISE사업단, 인지장애 연구 협력 모색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대전한방병원에서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LBL(Lab Based Learning·실험실 기반 학습) 프로그램’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대 RISE사업단, 인지장애 연구 협력 모색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인지장애 극복을 위한 ‘한의학-기초과학’ 학연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대 제공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대전한방병원에서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LBL(Lab Based Learning·실험실 기반 학습) 프로그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지장애의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인지장애 연구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출연연의 연구 인프라를 대학 실험실 교육과 잇는 LBL 프로그램 취지에 따라 학생들이 국책 연구 현장의 문제의식과 방법론을 직접 체득하고 향후 공동연구로 이어질 접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대전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출연연-대학 융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인철 대전대 임상연구센터 교수는 “인지장애는 어느 한 분야의 힘 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라며 “대학원생, 학부생들이 출연연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인지장애에 대한 융합적 시야를 넓히고, 향후 지속적인 학연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우수한 연구 인력으로 길러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