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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교육소식]공직선거법 직장교육 실시 외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조명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적 탐구 활동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첨단 로봇 등...

[대전교육소식]공직선거법 직장교육 실시 외

공직선거법 운용자료 리플릿.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송민숙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립과 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해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초청해 공직선거법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제한·금지 규정 등이다.

이번 교육은 기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교육을 완료했으며 대전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서중 내진보강사업 완료 사진.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내진보강 사업에 77억 투입...내진성능 평가 4교 및 내진보강공사 14교 추진

대전시교육청은 9일 올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총 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진성능 평가 4교(초등학교 2교, 기관 2원), 내진보강공사 14교(초등학교 8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를 포함한 18교 21개 동이 대상이다.

내진 보강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8일 대전시교육청이 IB 프로그램 연구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IB 프로그램 연구회 협의회 개최...현장 중심의 IB 교육 연구 추진

대전시교육청은 8일 최근 선발된 IB 프로그램 연구회 20팀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여한 연구회는 지정 과제 7팀과 공모 과제 13팀 등 20팀으로 각 연구회의 연구 주제와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 접근 방법 기반 탐구 수업, 개념 기반 학습,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IB 교육 실천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각 연구회는 앞으로 다양한 학교급과 교과군별로 IB 교육 요소를 적용하고 검증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되는 수업 사례와 평가 자료는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정리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연구회 운영의 핵심 목적을 ‘현장 IB 연구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 강화’로 설정하고 단위 학교의 실천이 개별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대흥초 융합교육 클럽 활동 사진.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스팀(STEAM) 클럽 지도교사 원격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은 9일 2026년 ‘융합교육(STEAM) 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전면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지도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융합교육(STEAM) 클럽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및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50팀을 선정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조명하고 해결하는 학생 주도적 탐구 활동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 첨단 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인 ‘12대 국가 전략 기술’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융합교육 클럽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비 편성 및 집행 기준, 클럽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운영 지침을 안내했다. 특히 팀당 지원되는 250만원의 운영비가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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