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전과기대, RISE 기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성과 창출

유망 스타트업 입주를 통해 본격적인 창업지원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과기대는 1차연도...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대전과기대, RISE 기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성과 창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이하 대전과기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보육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026년 2월 9일 개소식을 개최한 데 이어 유망 스타트업 입주를 통해 본격적인 창업지원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RISE 기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성과 창출  (사진= 대전과기대 제공)

대전과기대는 1차연도 창업보육센터 구축에 따라 Main-입주 공간 4개실에 대한 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예비창업자 2명, 초기창업자 2명 등 총 4개 기업을 선발하였으며, 4월 27일 입주를 완료하였다. 이번 입주기업은 모두 창업보육센터에서 운영한 DST-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육성된 기업으로, 체계적인 사업계획서 고도화 과정을 거쳐 범부처 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입주기업 중, ▲케이우드볼(대표 이상호)은 경량화 인체공학적 무게중심 밸런스 기술을 적용한 우드볼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국내 우드볼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예비초기지원사업(5천만원)에 선정되었다. ▲멜란지그래픽스(대표 박찬호)는 2D 사진을 기반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3D 모델링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3D프린팅 및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의 확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1억원)에 선정되었다. ▲마스랩(대표 신화성)은 재창업 기업으로 녹차 부산물을 활용한 다공성 기능성 파우더 기반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성공패키지(6천만원)에 선정되었다. ▲에듀포인터(대표 오영웅)는 온톨로지 기반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AI 수학 학습 어시스턴트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교육 시장 혁신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 사업(7천만원)에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대전과기대 김종식 창업보육센터장은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 구조와 단계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교육을 운영하여, 입주기업들이 사업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준비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향후 투자유치 전략 교육을 통해 자금조달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컴퍼니빌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및 한국발명진흥회 등 지식재산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IP-R&D 전략지원, 특허 기술가치평가, 연구소 설립 및 기술개발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스케일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진영 RISE사업단장은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사업화, 투자까지 이어지는 DST-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기술사업화와 투자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