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전 유성구 태권 유망주들 '금빛 예고'…전국대회 5명 입상

대전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따내며 지역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전 유성구 태권 유망주들 '금빛 예고'…전국대회 5명 입상

김경민·이강훈 결승 진출해 나란히 은메달

서준규·김시율·김채민 동메달로 경쟁력 입증

정휘호 회장도 우수지도자 표창 '겹경사'

최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6 한국초등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열려 입상한 대전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제공

대전유성구태권도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따내며 지역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선수단은 최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초등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 겨루기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저학년부부터 고학년부까지 여러 체급에서 고르게 입상하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의 성과를 보여줬다.

초등 저학년부에서는 밴텀급 김경민과 라이트급 이강훈이 결승에 진출해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부 페더급 서준규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초등 3학년부 미들급 김시율과 초등 고학년부 라이트헤비급 김채민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단은 학년과 체급을 가리지 않고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들의 성과와 함께 지도력도 인정받았다. 정휘호 회장은 지역 태권도 유망주 육성과 대회 성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지도자 표창을 받았다.

정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주눅 들지 않고 끝까지 자신만의 경기를 펼친 값진 결과"라며 "메달의 색깔보다 도전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아 대전을 대표하는 선수로 발돋움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