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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안내체계 전면 개선

▲ 대전교통공사는 도시철도 1호선 22개 역사의 안내체계를 국제표준(ISO) 그림문자(Pictogram)를 적용한 이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개선해 안내정보의 통일성과 직관성을 강화했다... 대전교통공사 제공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22개 역사에 국제표준 그림문자를 적용해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안내체계 전면 개선

▲ 대전교통공사는 도시철도 1호선 22개 역사의 안내체계를 국제표준(ISO) 그림문자(Pictogram)를 적용한 이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개선해 안내정보의 통일성과 직관성을 강화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역사 출구안내표지, 화장실 안내표지, 외부 출구번호 안내표지, 바닥 안내표지. 대전교통공사 제공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22개 역사에 국제표준 그림문자를 적용해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현재 1호선 22개 역사에 종합안내도와 벽부형·달대형 안내표지 등 55종 5584개의 안내표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노후·훼손 안내표지를 정비해오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부턴 이용객 이동 동선을 고려한 개선을 본격 추진했다. 나가는 곳·타는 곳·엘리베이터·화장실 등 주요 표지 규격을 확대하고 출구번호와 도로명, 기저귀 교환대 등에 대한 정보를 추가해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또 열차 이동 동선과 출구 이동 동선을 색상으로 구분해 처음 대전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2개 역사 승강장 스크린도어 768개에 역명 표지를 붙였으며 주요 역사 캐노피에는 대형 역명판과 출구번호를 설치해 역사 외부에서도 출입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사는 아직 개선되지 않은 역사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개선사업을 시행해 도시철도 전 역사에 이용자 중심 안내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강다현 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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