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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주간 운영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만으로 구성한 ‘Digital Health Week 2026’을 통해 의료진 대상 온라인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주간 운영

의료진 3만9753명 참여…디지털 제품 8종 집중 조명

조재학 좋은의사들안과병원 원장이 ‘디지털 헬스 위크 2026’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웅제약)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만으로 구성한 ‘Digital Health Week 2026’을 통해 의료진 대상 온라인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의료진 전용 플랫폼 닥터빌에서 나흘간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된 라이브 세미나를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8종의 임상 활용 사례와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4만4315명의 의료진이 사전 신청했고 실제 참석자는 3만9753명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에 대한 의료 현장의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첫날에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 측정기 ‘카트비피프로’를 활용한 활동 혈압 관리와 진료 프로세스 개선 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AI 기반 안저검사 솔루션 ‘옵티나&위스키’를 통해 1차 의료기관에서의 검진 적용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건강 관리 플랫폼 ‘웰다’와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웰체크’를 중심으로 환자 관리 효율을 높이는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연속혈당측정 시스템 ‘CGM LiVE’와 폐 기능 검사 기기 ‘더 스피로킷’을 활용한 혈당 관리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조기 선별 방안이 논의됐고 웨어러블 ECG 모니터링 기기 ‘모비케어’와 AI 심전도 분석 프로그램 ‘에티아 시리즈’를 연계한 심혈관 질환 조기 발견 사례도 소개됐다. 각 세션에는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진이 연자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의료진이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근거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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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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