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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우건설, 마트건설 기술을 개발 박차... 주가 6.92%↑ '싱글벙글'

대우건설은 이 자리에서 드론, 큐박스(Q-Box), 건축 건설정보모델링(BIM), 바로답 인공지능(AI) 등 지난해... 대우건설은 올해 현장자동화 실증(PoC, 개념 증명),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 도입, 바로번역, 바로답 등 AI를...

대우건설, 마트건설 기술을 개발 박차... 주가 6.92%↑ '싱글벙글'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1360원 오른 1만72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우건설 주가 상승률은 8.55% 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미국-이란 전쟁 향방이 오리무중으로 빠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 관련주인 대우건설이 주목받고 있다.

원전건설 수요 등에 대한 기대로 올 들어 상승 추세를 보인 건설주들은 종전 후 건설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주요 업종 가운데 유일하게 전쟁 직전 수준을 넘어섰다. 여기에 저PBR(순자산비율) 종목관리 정책까지 더해져 긍정적 전망이 이어진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일 대비 1360원 오른 1만72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우건설 주가 상승률은 8.55% 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스마트건설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월 27일 밝혔다.

대우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컨퍼런스(2026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사진)는 대우건설의 사내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이 자리에서 드론, 큐박스(Q-Box), 건축 건설정보모델링(BIM), 바로답 인공지능(AI) 등 지난해 현장에서 보급된 스마트건설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큐박스를 이용한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표하며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데이터 입력 및 관리가 가능해진 점을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현장자동화 실증(PoC, 개념 증명),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 도입, 바로번역, 바로답 등 AI를 활용한 에이전트 개발·확대, 건축 BIM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김보현 대표이사가 신년사에서 강조한 하이퍼 이앤씨(Hyper E&C)에 부합하는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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