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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신증권, '지정학 리스크·정책 모멘텀' 투자 전략 제시 外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접속 링크가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된다. 세미나 종료 이후에는 강연 자료도 받아볼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대신증권, '지정학 리스크·정책 모멘텀' 투자 전략 제시 外

대신증권, ‘지정학 리스크·정책 모멘텀’ 투자 전략 제시

대신증권(대표 진승욱)은 ‘트럼프, 지정학적 리스크 VS 정책·실적 모멘텀’을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Market Insight Live)’ 세미나를 진행한다.

출처 : 대신증권

세미나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민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정치 환경 변화와 정책 변수, 기업 실적 흐름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는 10일 오후 4시,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접속 링크가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된다. 세미나 종료 이후에는 강연 자료도 받아볼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최근 시장은 지정학적 이슈와 정책 변수, 실적 모멘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보다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상품·서비스 자문단2기’ 공식 출범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손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자 ‘하나증권 자문단 2기’를 공식 출범했다.

하나증권 전경사진. 출처 : 하나증권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자문단은 하나증권의 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손님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다양한 투자 경험을 보유한 만 20세 이상 하나증권 손님 100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자문단은 오는 12월 말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과제 수행, 대면 인터뷰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하게 된다.

김무경 하나증권 소비자보호지원실장은 “하나증권이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자문단 2기를 출범했다”며 “손님들과 접점을 늘리며 최상의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보호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손님 의견 청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KB證, 국내 반도체 TOP10 및 미국 S&P500 선물 ETN 총 3종 상장

KB 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은 4월 7일(화) 국내 반도체 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테마형 ETN 1종을 신규 상장하고, 미국 S&P500 선물 레버리지 및 인버스 2X ETN 2종을 재상장한다.

출처: KB증권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KB 레버리지 반도체 TOP10 TR ETN ▲KB 레버리지 미국 S&P500 선물 ETN B ▲KB 인버스 2X 미국 S&P500 선물 ETN B 총 3종이다.

신규 상장되는 ‘KB 레버리지 반도체 TOP10 TR ETN’은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기초로 하며, 배당 수익을 재투자하는 TR(Total Return) 방식을 적용한 상품이다. 또한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만기는 5년이며, 제비용은 연 0.4% 수준이다.

함께 재상장되는 ‘KB 레버리지 미국 S&P500 선물 ETN B’와 ‘KB 인버스 2X 미국 S&P500 선물 ETN B’는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 선물 수익률을 각각 +2배,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기존 상품의 만기 도래에 따른 교체 상장으로, 투자자들이 미국 대형주 시장에 대한 투자 전략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상품 모두 환노출형 구조로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는 각각 10년, 제비용은 연 0.8% 수준이다.

KB증권 김병구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핵심 산업인 반도체와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을 아우르는 투자 라인업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투자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하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상품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내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보증권, KOSPI200 지수 기초자산 원금지급형 ELB 공모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10일까지 공모한다.

출처: 교보증권

이번에 공모하는 ELB 427회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이상이면 연 6.8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이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 원 이상,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MTS ‘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B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중도상환 요청 시 원금 손실 가능성과 함께, 발행사의 신용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기준 AA- 등급(2026/4/07)이다.

미래에셋증권, ‘MY자산’ 서비스 전면 개편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의 핵심 서비스인 ‘MY자산’을 전면 개편하며 ‘M-STOCK 3.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출처 : 미래에셋증권

이번 개편의 핵심은 분산된 자산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재설계한 것이다. 기존에는 자산현황, 세부잔고, 투자수익, 투자활동 등 정보가 각각 분리돼 있어 투자자가 여러 화면을 오가며 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MY자산’ 서비스에 금융투자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화면 구성과 정보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고객이 기존에 익숙하게 사용해오던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정보에는 더욱 빠르고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 골자다.

특히 자산 조회 기능의 깊이를 한층 강화했다. ‘MY포트폴리오’ 화면에서는 보유 자산이 상품군과 종목별로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히 보유 금액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투자 구성을 스스로 이해하고 다음 투자 판단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투자자 커뮤니티 개편, 시장정보·투자관리 기능 강화 등 주요 서비스를 매달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전통 금융자산과 디지털 자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M-STOCK 3.0’으로의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MY자산 개편은 고객이 단순 자산 규모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투자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우선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KB

국민카드,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 및 방문객 변화 분석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 및 방문객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 이용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지난 4년간 신용∙체크카드로 전통시장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약 3억 3000만 건과 약 3000만 명의 누적 방문 고객 데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출처 : KB국민카드

■ 전통시장 매출·방문객 동반 증가… 가맹점 수도 확대

분석 결과 2025년 전통시장 매출액은 2022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매출건수는 18% 늘어나 방문객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

같은 기간 방문 회원수도 9% 증가하며 단순 결제금액 증가를 넘어 실제 이용 고객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유효 가맹점수는 2025년 12월 기준 12만 8000개로, 2022년 대비 약 4000개 증가하며 시장 인프라도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가공식품·커피/음료·분식/간식 중심 소비 증가

전통시장 관련 업종별 분석에서는 가공식품(44%), 커피·음료(40%), 분식·간식(35%) 순으로 매출 증가폭이 컸다.

특히 가공식품과 커피·음료 업종은 가맹점수 역시 각각 22%, 11% 증가하며 전통시장 내 소비 트렌드 변화와 함께 관련 업종의 입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났다.

농수축산물 역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전통적인 장보기 소비와 간편식·외식형 소비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 전통시장을 찾는 외부방문객 증가 등 지역별 고른 성장세 보여

전통시장 외부방문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유입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28%, 호남권 22%, 경상권 20%, 강원권 20%, 수도권 5%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외부 지역 방문객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역별로 전통시장 매출 증가율은 호남권(25%), 경상권(24%), 충청권(23%)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원권(18%), 수도권(14%)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전통시장은 리모델링 및 관광 연계 효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역 특화 상권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은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지방 주요 전통시장은 방문객 증가와 함께 매출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외식, 간식, 관광 소비가 결합된 복합 소비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역별 특성과 맞물린 소비 증가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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