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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신증권 "두산 밸류 재평가 국면 진입, 투자자 기대감↑"

네이버 증권. 두산그룹이 성장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두산의 SOTP(자회사 순자산가치 합산) 밸류에이션과 사업 구조를 분석하며 향후 기업가치...

대신증권 "두산 밸류 재평가 국면 진입, 투자자 기대감↑"

네이버 증권.

두산그룹이 성장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신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두산의 SOTP(자회사 순자산가치 합산) 밸류에이션과 사업 구조를 분석하며 향후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체 NAV(Net Asset Value)의 64.5%를 두산에너빌리티 지분가치가 차지하고 있다. 원자력과 가스터빈 등 고수익 포트폴리오의 확대와 함께 2030년 장기 수주 목표 실행이 본격화되면서 지주사 가치 상승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두산의 또 다른 강점은 두산로보틱스를 포함한 잠재력 높은 자회사들이다. 지분가치의 약 12.6%를 차지하는 두산로보틱스는 로봇산업에서 장기 성장 모멘텀을 제공하며, 탄탄한 자체사업 수익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은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을 지속시킬 요인으로 작용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두산의 전략을 정석적 성장과 환원의 병행으로 평가한다. 핵심 자회사의 안정적 수익과 장기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지주사 가치를 끌어올리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가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조다. 이러한 전략은 투자자 입장에서 중장기적 신뢰와 투자 매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의 조합은 지주사 전체 포트폴리오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원자력 및 가스터빈 사업은 글로벌 에너지 수요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지분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두산은 성장과 환원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지주사 가치 제고에 성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SOTP 밸류에이션을 통해 목표주가 137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장기 수주와 자회사 가치 상승이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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