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기 주총’서 3년 임기 확정 미래 사업 박차
국내 농기계 선도 기업 대동이 원유현 부회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재선임하며 미래 농업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대동은 지난 26일 경남 창녕 대동 훈련원에서 제7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원유현 대표이사의 재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원 대표는 2020년 취임 이후 스마트 농기계, 모빌리티 등 디지털 전환(DT)을 주도해왔다.
새 임기 동안에는 ▲정밀농업 ▲로보틱스 ▲스마트파밍 ▲AI 에이전트 ▲커넥티드 등 5대 사업을 고도화해 대동을 ‘AI 로봇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원유현 대표는 “그동안 준비해온 미래 사업을 성과로 입증하겠다”며 “AI와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농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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