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9월 28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활동 프로그램 '기억의 발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9월 28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활동 프로그램 '기억의 발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속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퍼즐과 색칠북 등 다양한 인지활동 교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9월 28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활동 프로그램 '기억의 발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어르신들은 퍼즐 맞추기와 색칠하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자극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서로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평소 익숙하게 접하던 활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생활지원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인 교류도 함께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 어르신은 "평소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색칠도 하고 퍼즐도 맞추니 재미있었다”며 “직접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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