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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기줄만 250m·캠핑의자는 기본, 텐트까지 쳤다' 상인푸르지오센터파크 전세 인기몰이

"어제 오전부터 하루를 꼬박 기다려 원하는 호수를 계약하고 나오는 길입니다. "

"어제 오전부터 하루를 꼬박 기다려 원하는 호수를 계약하고 나오는 길입니다."

17일 오전 10시 대구 달서구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 사무소 앞. 첫 번째로 동·호수 지정을 마치고 나오던 김모(56) 씨는 상기된 얼굴로 이같이 말했다. 김 씨는 "7년가량 살던 집에서 이사할 곳을 찾던 중 합리적인 가격에 나온 것을 보고 가족들과 함께 줄을 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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