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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한의대 약선학과, 장류발효대전 '석권'

대구한의대 K-MEDI융합산업대학원 푸드케어약선학과·약선푸드테크비즈니스학과가 '2026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에서 대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한의대 K-MEDI융합산업대학원 푸드케어약선학과·약선푸드테크비즈니스학과...

대구한의대 약선학과, 장류발효대전 '석권'

도화연 씨 ’농식품부장관상’

장류·궁중음식 현대화 성과

3년 연속 장관상 경쟁력 입증

대구한의대 K-MEDI융합산업대학원 푸드케어약선학과·약선푸드테크비즈니스학과가 ‘2026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에서 대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한의대 K-MEDI융합산업대학원 푸드케어약선학과·약선푸드테크비즈니스학과가 ‘2026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에서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포함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전통 약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전통 발효식품 및 장류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한의대는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도화연)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장상(이주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김기경·김금자·양태숙·최나경·황봉자),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김지아·김태하·여정현·이태진·최태보) 등을 수상하며 참가 기관 중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들은 18~19세기 고조리서인 ‘증보산림경제’, ‘규합총서’, ‘임원경제지’를 바탕으로 전통 기능성 발효장류와 궁중음식인 발효떡, 용떡, 어식해 등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 문헌에 근거한 정통성과 함께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2025년 해양수산부 및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이어 3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것으로, 대구한의대가 추진해 온 K-약선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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