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난 10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홀에서 취약노인 건강증진 사업인 ‘VIP 청춘파크골프’ 출범식을 개최했다.
2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대구지역 취약·독거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활동을 지원하며 신체기능 유지와 울감·고독감 완화, 인지기능 자극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경북파크골프스포츠지도사협회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도우며 향후 통합돌봄과 연계한 노인건강증진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정웅기자 han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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