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지난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6년 대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워크숍 및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대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지난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26년 대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워크숍 및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종사자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교육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인권교육과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장애인 이용자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시설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경험을 나누고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발전 방향과 종사자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석표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한성 대구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정식 한국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보수교육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주간이용시설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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