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호텔 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8기 개강식 참석자들이 개강을 축하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12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8기 개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희 총장과 이대영 총동창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이번 18기 교육에 참여하는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18기 과정은 ‘AI를 위한 AI’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삶의 방식을 바꾸는 대전환기를 맞아, 기술을 넘어 인간의 통찰과 가치에 주목하고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리더십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교육은 오는 6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재승 KAIST 교수와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고명환 개그맨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경제와 예술, 뇌과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AI 시대일수록 기술의 방향과 가치를 판단하는 인간의 통찰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이 다양한 산업 현장의 경험이 만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대구보건대 최고위과정은 웰니스와 문화, 인문학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1,1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 리더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문정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방송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