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추진하는 시험·인증 서비스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8일 DIP에 따르면 지난해 이 서비스를 통해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시험 성적서 45건을 발행했으며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테스트 지원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했다.
또 20개 기업에 시험 수수료 30% 할인을 지원해 기업의 부담 완화와 품질 경쟁력 확보를 도왔다.
대표 사례로는 ㈜제이솔루션이 지난해 개발한 휴클로 DX 플랫폼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과 AI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생산·설비·공정·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분석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DIP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지능형 제어, 예지보전, 스마트 센서, 영상 분석 등 국제 수준의 검증기관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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