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아카데미' 실습실을 구축했다.
대구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AI·SW(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아카데미’ 실습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대는 최근 대구캠퍼스 공학7호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아카데미 실습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의 확대를 알리고,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첨단 실습 공간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철 대구대 부총장은 “네이버클라우드아카데미 실습실 개소는 대구대학교가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혁신 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결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대구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실무 중심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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