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악용 막아라…올바른 디지털 활용 유도
대구과학대학이 운영한 찾아가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서 학생들이 퀴즈를 통해 디지털 시민의식과 신기술 활용에 대해 배우고 있다.
대구과학대학은 지역사회 연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달성군과 협력해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 활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윤리와 책임 있는 온라인 소통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생성형 AI를 주제로 안전하고 올바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반송초등학교, 테크노초등학교, 서재초등학교, 서재중학교, 논공중학교 등 달성군 지역 5개 초·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52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리터러시의 이해 △디지털 윤리와 책임 있는 온라인 활용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의사소통 △딥페이크 기술의 원리와 위험성 △생성형 AI의 올바른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박지은 대구과학대학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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