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와 경북 지역의 수출이 주력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동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5.3% 증가한 9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 역시 12.1% 늘어난 36억 6,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넉 달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대구 수출은 이차전지 소재에서 59.1% 급증하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자동차부품과 의료용기기, 압연기 등이 나란히 증가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경북은 무선전화기와 무선통신기기부품 등 IT 제품군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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