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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 4월 수출 동반 성장…이차전지·IT제품 견인

1% 급증하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자동차부품과 의료용기기, 압연기 등이 나란히 증가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경북은 무선전화기와 무선통신기기부품 등 IT 제품군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대구·경북 4월 수출 동반 성장…이차전지·IT제품 견인

지난달 대구와 경북 지역의 수출이 주력 산업의 호조에 힘입어 동반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5.3% 증가한 9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 역시 12.1% 늘어난 36억 6,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넉 달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대구 수출은 이차전지 소재에서 59.1% 급증하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자동차부품과 의료용기기, 압연기 등이 나란히 증가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경북은 무선전화기와 무선통신기기부품 등 IT 제품군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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