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몰’ 홈페이지 메인 화면. 대구TP 제공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디지털 보급로’ 확대에 나섰다.
7일 대구TP에 따르면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 개척을 돕고자 대구시 온라인 공동 브랜드관인 ‘다채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오는 1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다채몰’은 대구시와 대구TP가 지역 제조 및 유통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공동 브랜드관이다. 지역 기업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다채몰과 연계해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이달 현재 600여 개 기업, 2600여 개 상품이 입점해 있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본사 또는 주사무소를 대구에 둔 △제조 기업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위탁 판매 기업(자사 브랜드 보유) △SW융합 및 지식기반 상품 제조 기업 △사회적 경제 기업 등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운영 중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은 입점일로부터 오는 12월까지 △다채몰 쇼핑몰 입점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팝업스토어 및 네이버 기획전 참가 △제품 홍보물 제작 등 홍보 바우처 지원 △입점 기업 네트워크 세미나 및 간담회 참가 등 여러 지원 혜택을 받는다.
접수는 오는 12월 15일까지 대구TP 기업지원사업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상시 진행한다. 서류 검토 및 입점 적격 심사를 통해 약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대익 대구TP AX산업본부장은 “다채몰 운영을 통해 지역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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