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구 아파트값 다시 내림세…132주 만의 반등 한 주 만에 꺾여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다. 장기간 감소세를 이어오다 132주 만에 상승을 기록했으나 한주 만에 다시 마이너스 지표를 나타냈다.

대구 아파트값 다시 내림세…132주 만의 반등 한 주 만에 꺾여

▲ 2026년 6월 3주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다. 장기간 감소세를 이어오다 132주 만에 상승을 기록했으나 한주 만에 다시 마이너스 지표를 나타냈다.

경북은 전주에 이어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6월 3주(지난 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매매가는 0.02% 떨어졌다.

중구(0.05%)만 전주 대비 상승을 기록했고, 서구(-0.13%)를 비롯해 달서구·달성군(각 -0.05%)과 남구(-0.02%), 동구(-0.01%) 등 지역은 하락했다. 북구와 수성구는 전주 대비 보합을 보였다.

경북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2% 감소했다.

포항(-0.10%)을 포함해 칠곡(-0.05%)과 구미(-0.04%) 등 지역에서 하락 추세를 보인 반면, 상주(0.10%)와 안동(0.07%) 등 지역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 2026년 6월 3주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전세가는 대구가 3주 연속 상승했고, 경북은 앞서 2주 연속 감소를 기록하다 보합세를 기록했다.

대구에서는 남구(-0.05%)와 서구(-0.01%) 지역 전세가가 하락했고, 달성군(0.06%)과 수성구(0.03%), 중구(0.01%)는 전주 대비 증가했다.

동구와 북구, 달서구 등 지역은 보합으로 조사됐다.

경북 전세가는 전주 대비 변동이 없었다.

포항(-0.10%)과 문경(-0.02%)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가가 떨어졌으나 경주(0.07%)와 경산(0.06%) 등 대부분 지역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10% 올랐다. 전세가는 전주에 이어 0.11% 상승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