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보건소는 최근 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동구 온동네 통장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내 소규모 유충 서식지를 주민들이 직접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발대식에는 통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상황에 밝은 통장 조직을 방역 활동에 활용하는 사례는 대구에서 처음이다.
한편 동구지역에서는 22개 동에서 478명의 통장이 활동하고 있다. 통장 방역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동구 온동네 고인물 ZERO 챌린지, 생활권 유충구제, 해충기피제 배부·홍보 등 다양한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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