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롯데장학재단과 한부모가정 교육 지원 사업 참여 [사진=대교]
라이센스뉴스 = 최은경 기자 | 대교가 롯데장학재단과 손잡고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정 자녀들의 기초 학력과 학습 지속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대교는 롯데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한부모가정 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해 전국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 223명을 대상으로 학습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로,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발생하는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기초 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게 골자다.
대교는 자사의 대표 교육 브랜드 ‘눈높이’를 중심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를 아우르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여기에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 학습을 병행해 학습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사의 방문 학습’과 ‘눈높이러닝센터 내방 수업’을 병행 운영한다. 학생과 가정 환경에 따라 학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다.
한편 웅진씽크빅도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런 키즈’를 통해 유아 대상 디지털 학습 콘텐츠 지원에 집중했다면, 대교는 민간 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 대상을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확대했다.
또한 디지털 학습에 더해 방문 교육과 오프라인 학습센터를 결합한 ‘밀착 관리형 모델’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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