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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가대 의료원 신임희 교수, KAIRB 부회장에 임명

등 국제 네트워크 교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디지털 전환, AI 기반 연구 등 새로운 윤리 과제 속에서도 연구대상자 보호라는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가대 의료원 신임희 교수, KAIRB 부회장에 임명

분산형 임상연구 등 추진 예정

신임희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료원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가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부회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년간이다. KAIRB는 인간대상연구를 과학적·윤리적으로 수행할 환경을 조성하고, IRB 고도화와 연구참여자 보호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신 교수는 국내외 임상연구 및 IRB·HRPP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KAIRB 학술위원장, 보건복지부 IRB 평가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하버드 MRCT 운영위원, WHO SIDCER-FERCAP 한국대표, AAHRPP 국제실사위원 등 국제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K3C 회장으로 임상연구 데이터 글로벌 표준화를 이끌고 있으며, CDISC 국제전문위원 및 아시아 태평양지역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신 교수는 이번 임기 동안 △IRB·HRPP 심의 전문성·일관성 강화 △분산형 임상연구 등 혁신 연구 대응 역량 확대 △AAHRPP·FERCAP 등 국제 네트워크 교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디지털 전환, AI 기반 연구 등 새로운 윤리 과제 속에서도 연구대상자 보호라는 본질적 가치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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