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1시, 당진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어기구 국회의원과 지역 정계 인사,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 당원 및 지지자, 당진 시민 등 300여명이 송 예비후보의 필승을 응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어기구 의원은 축사에서 “송 후보가 시장되어 이재명정부와 함께 당진을 만들려고 하는데 동의하시냐”고 물으며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는 양승조 도지사 만들고 부지런하고 성실한 송노섭 당진시장 만들어야 어기구가 중앙에서 힘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는 축사에서 “지방선거의 승리가 곧 민생 경제와 복지 국가의 완성”이라며, 송 후보의 정책 비전을 높이 평가하면서 당진의 발전과 6·3지방선거의 필승을 위해 양승조와 송노섭이 손잡고 대한민국 승리의 길을 열어가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박병규 청운대학교 교수는 축사에서 “전국 최초로 K-POP 공약을 내세운 송 후보의 안목이 놀랍다”며, “당진에 K-POP 박물관과 진흥원 등 플랫폼을 구축해 반도체 산업을 능가할 성지로 만들겠다는 송 후보의 꿈을 응원한다. 당진이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적임자는 송노섭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송노섭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당진은 이제 관리가 아닌 ‘혁신 경영’이 필요하다. 이재명 정부의 철학을 이어 농어촌·에너지·청년 기본소득이 보장되는 ‘기본사회 시범도시’를 만들겠다.”라면서, 어기구 의원과 원팀이 되어 철강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전환을 책임지겠다. 네거티브 없는 실력과 정책으로 17만 시민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내일이 설레는 당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에 신뢰가 간다”며 “당진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로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노섭 예비후보는 단국대학교 초빙교수와 더민주충남혁신회의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며 정책 역량과 정치 실무를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송 후보는 경선 승리를 위한 지지층 결집과 함께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