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당진시장 여론조사, 오성환 42.4% vs 김기재 36.1%…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 당진시장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당진시장 여론조사, 오성환 42.4% vs 김기재 36.1%…

▲ 당진 여론조사 후보 적합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자료

시사뉴스 의뢰 조사 결과, 오성환 후보가 김기재 후보를 6.3%p 앞서

당진시민 50.4% “행정 경험과 성과 보고 후보 선택하겠다”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 당진시장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기세를 올리는 모습이다.

시사뉴스가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서 지난 5월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충남 당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진시장 적합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는 42.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36.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후보를 6.3%p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진시장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매우 잘함 30.7%, 잘하는 편 16%)가 당진 전 지역에서 고르게 나타나며, 현직 시장인 오 후보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흥미로운 점은 정당 지지도와 후보 지지율의 차이다.

▲ 정당지지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자료

정당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38.9%)이 국민의힘(37.1%)을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장 후보 지지율에서는 오성환 후보가 정당 지지세를 뛰어넘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유권자들이 후보를 선택할 때 정당보다 인물의 역량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시정 운영 평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자료

실제로 당진시장 후보 선택 요인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0.4%가 ‘행정 경험과 성과’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도덕성(18.5%), 소속 정당(15.7%) 순으로 나타나, 이번 선거가 ‘행정 전문가’ 대결 구도로 흐를 가능성이 커졌다.

▲ 후보선택 기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자료

한편 이번 조사의 지역별 표본은 가 선거구 : 합덕읍,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80명, 나 선거구 : 대호지면, 정미면, 당진2동 92명, 다 선거구 : 송악읍, 신평면, 송산면 129명, 라 선거구 : 고대면, 석문면, 당진1동, 당진3동 199명이다.

이번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서 5월 6일에서 8일까지 사흘간 충남 당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유·무선 ARS전화조사,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유선RDD 30%, SKT(4143)·KT(4143)·LGU+(2054)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0%이며, 최종 응답률은 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