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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당진시의회,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 조례안 심의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20일 임시회를 열고 발전소 온배수 배출 관리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당진시지 편찬과 관련한 5분 발언을 이어갔다.

당진시의회.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20일 임시회를 열고 발전소 온배수 배출 관리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당진시지 편찬과 관련한 5분 발언을 이어갔다.

김선호 당진시의장. 당진시의회

이날 의회는 당진시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 조례안 등 40여 건의 안건 심의와 예산심사 강화를 위해 예결위를 상설화한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 김용균·김덕주 기초의원. 사진=이은성 기자

먼저 의회는 김용균 기초의원이 발의한 발전소 온배수로 인한 수온 변화와 냉각수 성분에 쓰이는 염소의 기준치 마련으로 바다 생물의 안정성을 마련하는데 모두 동의했다.

이와 함께 김덕주 의원은 당진시지 재편찬으로 당진의 역사성 고취와 정체성 확립을 공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발전소 온배수 배출 기준으로 △정부의 발전소 온배수 관리 기준 마련 △냉각수 잔류염소 등 수질에 대한 세부 관리 기준 신설 △정부 및 발전사업자의 수온·수질 측정 자료 지속 축적 및 공개 △정부와 지자체의 주변 해양생태계·어업 영향 조사 실시 및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당진시지의 지속적인 기록 관리를 위해 △당진시지 편찬위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향토사학자·전문가·시민이 참여하는 위원회 통한 정확성 제고 △수집된 자료의 홍보 및 문화·관광·교육 콘텐츠 연계 방안 마련이다.

당진시의회는 객관적 자료와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해 지역 해양생태계 보호와 당진을 기록하는 일은 과거와 현재를 기억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될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았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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