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달서구청 여성축구단 ‘전국 정상’

충청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해 11인제와 8인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달서구청 여성 축구단은 8인제에 출전했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조별예선을 2위로 통과한 뒤, 충북청주직지여성축구단, 경기광명시여자축구단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 ‘전국 정상’

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단장 최경애)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충주시 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사진)

충청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해 11인제와 8인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달서구청 여성 축구단은 8인제에 출전했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조별예선을 2위로 통과한 뒤, 충북청주직지여성축구단, 경기광명시여자축구단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경기구리시 GO구리FC와 0-0 무승부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우수선수상(노경원), 공격상(성가을), 골키퍼상(하혜진), 최우수지도상(안현찬)등 부문별 수상자 역시 달서구청에서 나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뛰어난 팀워크와 투지로 전국 정상에 오른 여성축구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체육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여성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