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출발 신호가 울리자 휴머노이드 로봇이 두 발로 트랙을 박차고 달렸다. 움직임은 아직 다소 어색했지만 속도는 인간의 세계기록을 넘어섰다. 기록은 9.39초. ‘번개’로 불렸던 우사인 볼트의 100m 세계기록 9.58초보다 빨랐다. 중국이 ‘로봇 올림픽’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실제 산업과 일상에 투
달리고 넘고 몸싸움…인간 못지않은 中 휴머노이드
출발 신호가 울리자 휴머노이드 로봇이 두 발로 트랙을 박차고 달렸다. 움직임은 아직 다소 어색했지만 속도는 인간의 세계기록을 넘어섰다. 기록은 9.39초. ‘번개’로 불렸던 우사인 볼트의 100m 세계기록 9.58초보다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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