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공무원 대표(오른쪽)가 군의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 정기회의에서 청렴 실천을 결의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청렴’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에 나선다.
군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행정 전 과정에서 청렴 기준을 끌어올려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고 공정·투명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청렴을 공직 내부의 과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공동 가치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최근 군의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 정기회의에서 ‘청렴 실천 결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공직자 대표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과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등 부패행위 근절, 특혜 배제, 공직윤리 준수, 책임 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전반에 공정과 신뢰의 가치를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문근 군수는 “청렴은 선택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원칙이자 군민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책무”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군민 체감형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다채로운 시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민선 8기 청렴 교육 강화와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2025년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 대상을 수상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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