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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양군, '고령자를 위한 식사 지원 실무교육' 성료

충북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최근 농촌 지역 고령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고령자를 위한 식사 지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단양군, '고령자를 위한 식사 지원 실무교육' 성료

▲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고령자를 위한 식사 지원 실무교육에 참여한 단양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들이 교육을 마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최근 농촌 지역 고령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고령자를 위한 식사 지원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단양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령자의 영양 특성, 만성질환별 식사 관리, 저작·연하 기능 저하에 따른 식사 지원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영양과 식생활 분야 전문가인 세명대 박수진 교수(바이오식품영양학부)가 강사로 나서 현장 맞춤형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들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고령화가 심화 되는 농촌 지역의 영양 불균형과 식생활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금상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의 영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지원사의 현장 업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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